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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풀 림, 빛날 열

"빛나는 숲이 될거예요" - 디자이너 이임열 입니다.    "빛나는 숲이 될거예요" - 디자이너 이임열 입니다.    "빛나는 숲이 될거예요" - 디자이너 이임열 입니다. 
"빛나는 숲이 될거예요" - 디자이너 이임열 입니다.    "빛나는 숲이 될거예요" - 디자이너 이임열 입니다.    "빛나는 숲이 될거예요" - 디자이너 이임열 입니다. 

숲에서 우주를 보다.

“난 숲을 관찰 함으로써 내 자신을 더욱 뚜렷이 보게 되었다.”
- 저자. 해스컬



책의 저자 해스컬은 숲 속에 가로 세로 각각
1m (1㎡)의 동그란 공간 ‘만다라’를 관찰하며,
그 곳에서 우주의 순환 질서를 보았다.
나라는 숲에서 작은 우주를 볼 수 있을까,
UI/UX 개선으로 사용자 변화를 볼 수 있을까 하는
도전과 노력.